CJ 엔투스는 지난 17일과 18일, 20일에 치른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준플레이오프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진영화를 엔트리에 넣지 않았다. 벤치에도 앉지 않으면서 팬들은 진영화의 거취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진영화는 시즌에 돌입하기 전 데일리e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시즌이 나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대회가 될 것"이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시즌 4승5패를 기록하면서 5할 승률을 넘지 못했고 CJ 엔투스에도 큰 기여를 하지 못해 이적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CJ 엔투스 사무국은 "팀을 바꿔서라도 프로게이머를 계속하고 싶은 생각을 갖고 있다는 진영화의 뜻을 받아들여 이적 시장에 내놓을 것"이며 "만약 이적이 성사되지 않더라도 팀에서 다시 뛸 수 있도록 할 것"이라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