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이밍 기기 리더이자 e스포츠 산업 후원의 선두 주자인 레이저가 온게임넷 리그 오브 레전드 인비테이셔널 우승팀인 MiG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국내 e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 온 레이저는 이번 MiG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보다 많은 국내 게이머들에게 리그 오브 레전드를 알리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MiG 프로스트의 '로코도코' 최윤섭은 "레이저의 지원으로 MiG는 경기에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기존에는 대부분의 선수들이 보급형 기기를 사용했던 반면, 레이저 제품을 사용하면서 플레이가 크게 향상됐다"며 "인비테이셔널에서의 우승에 안주하지 않고 다가오는 온게임넷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대회에서도 팬들과 레이저 모두가 자랑스러워할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레이저의 로버트 크라코프(Robert Krakoff) 사장은 "한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는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MiG는 그 가운데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승리에 목말라 하는 뛰어난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며 "경기 경험이 많은 최윤섭을 포함한 MiG가 반짝 스타가 아닌 큰 역량을 가진 팀이라는 것을 앞으로 증명해 줄 것이라 믿으며 현재 진행중인 온게임넷 리그에서 보여줄 활약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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