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T PO 예고] '데저트캠프'가 변수로 작용할 듯](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3231730240058332dgame_1.jpg&nmt=27)
"'데저트캠프'에서 승리하는 팀이 결승에 진출한다!"
CJ와 KT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1 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전문가들은 3세트에서 쓰이는 '데저트캠프'가 승부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내다 봤다.
'데저트캠프'의 경우 KT가 성적이 그다지 좋지 못한 맵이다. 2승2패를 기록하고 있지만 승리한 것도 하위권 팀들에게 거둔 승수다. 이에 비해 CJ의 경우 4승1패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상황만 놓고 봤을 때는 CJ의 완승이 예상 된다.
그러나 지난 STX와 KT 준플레이오프 경기만 보더라도 당연히 이길 맵에서 패한 충격은 상당할 수밖에 없다. STX는 6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는 맵인 '공사장'에서 홍동환-김찬수를 앞세운 KT에게 패하며 기세를 내줬고 결국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따라서 승부의 중간인 3세트 '데저트캠프'에서 승리하는 팀이 기세를 가지고 갈 것으로 보인다. 만약 1, 2세트가 1대1이 된다면 '데저트캠프'에서 승리한 팀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고 0대2로 패하고 있다 하더라도 '데저트캠프'를 가져 간다면 승부는 복잡하게 흘러갈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변이 없는 한 CJ가 '데저트캠프'를 가져갈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온게임넷 온상민 해설 위원은 "'데저트캠프'에서 KT 홍동환이 투입된다 하더라도 그 역할을 다할 수 있을지 의문이며 김찬수 혼자 감당하기에는 CJ 선수들이 정규시즌에 보여준 경기력이 탄탄하다"고 분석했다.
승부의 갈림길이 될 '데저트캠프'에서 어떤 팀이 웃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플레이오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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