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는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스타리그 2012 오프라인 예선 2일차 K조 4강전에서 STX 소울 변현제에게 1대2로 무너졌다.
K조 1번 시드였던 김정우는 첫 경기인 4강전에서 STX의 프로토스 변현제를 만났다. 이번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에서 변현제에게 호되게 당했던 김정우는 1세트를 내준 뒤 2세트에서 5드론 저글링 러시라는 강력한 카드를 꺼내고도 고전 끝에 승리했다. 3세트에서 럴커와 히드라리스크로 맹공을 퍼우으며 승기를 잡는 듯했지만 변현제의 탄탄한 방어에 막히면서 1대2로 무너졌다.
이번 대회에서 각 팀의 에이스들이 예선에서 주르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정우까지도 탈락하는 이변이 계속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