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OP는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아주부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C조 승자전에서 나진e엠파이어를 상대한다.
나진e엠파이어의 '막눈' 윤하운은 "이번 대회에서 이러한 상성관계가 깨질 것 같다"며 "팀OP의 새로운 하단 라인 듀오의 실력이 급상승해 승부를 예측할 수 없다"고 내다봤다.
팀OP '콘샐러드' 이상정과 '놀자' 이현진은 지난 4일 승자 인터뷰에서 "공식적인 대회에서 나진e엠파이어를 이긴 적이 없기 때문에 이번 승자전에서 반드시 이겨주겠다"며 "이를 악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팀OP가 나진e엠파이어를 꺾고 지난 LOL 인비테이셔널 패배를 설욕함과 동시에 상성구도를 무너뜨릴지, 나진e엠파이어가 팀OP를 물리치고 기존의 강한 모습을 계속 이어갈지 LOL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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