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시즌 우승으로 1억 원의 상금을 획득한 서든어택 최강팀 유로의 두 번째 팀 등장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유로는 오랜 전통을 가진 팀이다. 서든어택 리그 초반이 e스포츠 유나이티드의 전성기였다면 현재 최강 팀은 누가 뭐래도 유로다. 일반부에 출전하는 다른 팀들도 유로를 경계대상 1순위로 꼽고 있으며 유로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서도 상금 1억 원을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따라서 유로라는 이름으로 출전하는 두 번째 팀에 대해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참가자들 역시 경계 태세를 늦추지 않고 있다. 전통 강호 원포인트라는 이름으로 출전한 두 팀이 맞대결을 펼쳤을 때 명승부가 펼쳐졌고 결국 원포인트2가 원조 원포인트1을 누르는 파란을 일으킨 것을 상기했을 때 유로2의 실력도 상당히 좋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유로2가 형님 팀인 유로1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갈 차세대 클랜으로 떠오르게 될지 9일 오후 6시 온게임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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