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임단으로 유명한 IM(Incredible Miracle)이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종목을 추가로 창단한다.
LG-IM 리그오브레전드 팀은 '라일락' 전호진, '미드킹' 박용우, '링트롤' 정윤성, '파라곤' 최현일, '타투' 이민우 5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로써 LG-IM은 스타크래프트2 게임단과 함께 LOL 게임단을 운영해 종합 e스포츠 게임단으로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강동훈 LG-IM 감독은 "지난해 9월부터 조심스럽게 창단 작업을 진행해왔고 선수영입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긴 시간이 걸려 창단한 만큼 더욱 애착을 가지고 열심히 해나가겠다"며 "글로벌 e스포츠의 다양성과 방향성에 맞는 게임단으로 한국뿐만이 아닌 전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며 최고의 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LG IM은 LOL 더 챔피언스 섬머리그를 시작으로 공식 대회에 참가하며, 지속적으로 국내외 다양한 LOL리그 또는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팀 창단과 관련해 이벤트를 진행한 LG IM은 구성원 5명을 모두 맞힌 팬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나눠준다. 1등 1명에게 LG전자의 IPS모니터를, 2등에게는 스틸시리즈의 시베리아 V2 해드셋을, 3명을 맞힌 3등에게는 LG IM팀 유니폼과 구김스컴퍼니의 의류를 팬들에게 전달한다. 또 참가자들을 위한 행운상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앞으로 IM을 후원하는 기업은 스타크래프트2와 LOL 두 종목 모두에서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현재 IM팀의 후원사는 LG전자, 코카-콜라, 스틸시리즈, 구김스컴퍼니 등이 있으며, IM은 지속적으로 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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