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3라운드 잔여 경기의 선전과 차기 시즌 성적 향상을 위해 슬레이어스 출신 한규종을 스타2 코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KT에 합류한 한규종 코치는 지난 2007년 MBC게임 히어로에서 선수 및 코치로 활동한 경험이 있으며 지난 해부터는 슬레이어스 테란 유저로 활동했다. GSL리그에서는 2011년 코드S까지 올라간 경험이 있다.
이에 한규종 코치는 "KT는 프로게이머를 시작한 이후에 늘 선망의 대상이었다. 명문팀에서 뛰어난 코칭스태프, 선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출 생각에 설렌다"며 "하루 속히 선수들의 스타2 실력이 상승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슬레이어스팀에서 지금까지 챙겨주시고 신경 써주신 김가연 감독님과 임요환 코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규종 코치는 토요일에 열리는 FXO와의 GSTL 결승전까지는 슬레이어스 소속 선수로 활동한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팀에 합류하는 한 코치는 한국e스포츠협회 전략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뒤 정식 코치로 활동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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