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로 진행되는 스타리그 결승전에 e스포츠의 전설적인 인물들이 총출동할 것으로 보인다.
온게임넷 관계자는 2일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통화에서 "결승전에서 스타리그 우승자와 e스포츠의 역사를 만들었던 주역들과 우승자를 초청해 스타1으로 치러지는 마지막 스타리그인 티빙 스타리그 결승전을 함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온게임넷은 초청 명단을 100여 명으로 확정했지만 최종적으로 참가하겠다고 밝힌 인원은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승자 가운데에서는 승부조작으로 제명당한 마재윤을 제외하고 초청장을 발송했으며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부분의 전설들이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온게임넷은 티빙 스타리그 2012의 사전 행사로 임요환과 홍진호의 레전드 매치를 기획했고 스타리그 13년사를 정리하는 의미에서 대규모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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