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전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92라인 박현호와 조성제가 결승전 주인공으로 떠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정규시즌이 개인전으로 치러졌다면 조성제와 박현호는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했을 지도 모른다. 또한 결승전에 진출했다 하더라도 이 정도의 관심을 받거나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팀으로 꼽히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러나 두 선수는 이번 시즌이 열리기 바로 전 팀전으로 치러진 이벤트리그에서 같은 팀을 이뤄 기적과도 같은 역전승을 일궈내며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다. 두 선수는 이미 팀전에서 자신들의 실력을 검증 받은 셈이다.
박현호와 조성제는 "한 번의 우승 경험이 우리를 확실히 더 성장시킨 것 같다"며 "이번 시즌 우승을 통해 '빅3'뿐만 아니라 92라인도 충분히 우승후보로 꼽힐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