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호준은 문명주와 함께 '세일러문'으로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카트라이더 17차 리그 1라운드 3, 4조 경기에 출격한다.
문호준은 이번 시즌 동갑내기 문명주와 호흡을 맞춘다. 14차 리그에서 첫 선을 보인 문명주는 1년 새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며 다크호스로 등극했다. 문명주는 경기마다 드리프트를 통해 카트 사이를 파고들며 기존 선수들의 허를 찔렀고 주행 빌드도 시즌을 거듭하며 발전하고 있다는 평가다.
온게임넷 정준 해설 위원은 "16살 동갑내기 두 선수의 조합은 유영혁-박인재, 전대웅-이중선의 드림팀에 못지 않은 또 하나의 최강 조합"이라고 평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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