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M 카토비체] 아주부 블레이즈, 니달리 앞세운 스플릿 푸시로 기선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202109540072310dgame_1.jpg&nmt=27)
아주부 블레이즈는 20일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IEM 리그 오브 레전드 4강 A조 1세트에서 포탑 철거 전략으로 10분 만에 전 라인 1차 타워를 파괴하며 프나틱을 압박했고 '플레임' 이호종의 니달리가 기막힌 스플릿 푸시를 선보이며 승리를 챙겼다.
이호종이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상단 라인 로밍에 퍼스트 블러드를 내줬지만 아주부 블레이즈는 하단 1차 타워를 파괴했고 이호종이 홀로 상단 1차 타워를 파괴, 그 사이 나머지 챔피언들이 첫 드래곤을 챙기며 골드 격차를 크게 벌렸다.
아주부 블레이즈는 경기 중반까지 이호종의 니달리는 홀로, 나머지는 적절히 팀을 짜 흩어져 프나틱의 포탑을 공격하며 전방위로 압박을 가했다. 푸시에 푸시를 거듭한 이호종은 상단 2차 타워를 파괴했고 하단 라인으로 옮겨 2차 타워를 파괴했다. 킬 스코어는 동률이었지만 아주부 블레이즈는 운영에서 프나틱을 압도했다.
아주부 블레이즈는 내셔 남작을 사냥하던 중 스틸을 위해 붕대 던지기로 진입한 아무무를 끊어낸 뒤 중앙 억제기를 파괴하며 승기를 굳혔다. 바론 버프를 업은 아주부 블레이즈는 하단 억제기를 파괴한 뒤 스플릿 푸시를 통해 프나틱이 회생할 틈을 주지 않았다.
마지막 교전에서 가볍게 에이스를 따낸 아주부 블레이즈는 넥서스를 두드리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