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EG-TL 송현덕, 테란전서 불사조 선보이며 2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211710400072355dgame_1.jpg&nmt=27)
![[프로리그] EG-TL 송현덕, 테란전서 불사조 선보이며 2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211710400072355dgame_2.jpg&nmt=27)
▶8게임단 2-3 EG-TL
1세트 이병렬(저, 7시) < 네오칼데움 > 승 이제동(저, 1시)
2세트 김재훈(프, 7시) 승 < 구름왕국 > 이제동(저, 1시)
4세트 김재훈(프, 5시) < 오하나 > 승 송현덕(프, 11시)
5세트 김도욱(테, 7시) < 네오비프로스트 > 승 송현덕(프, 1시)
"테란전도 불사조 쓴다!"
EG-TL 송현덕이 8게임단의 최다승자 김도욱을 상대로 불사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승리했다.
송현덕은 2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2라운드 3주차 8게임단과의 5세트에서 김도욱을 상대로 테란전에 거의 쓰이지 않던 불사조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며 완승을 거뒀다.
송현덕은 추적자 1기를 생산한 이후 우주관문을 건설, 불사조를 모아갔다. 테란전에서 불사조는 거의 쓰이지 않는 유닛이다. 테란의 기본 유닛인 해병이 대공 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생산에 들어가는 자원이 크지 않기 때문.
송현덕이 불사조를 생산한 이유는 테란이 밴시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 실제로 김도욱은 밴신의 은폐까지도 개발하면서 밴시를 적극적으로 쓰려고 했다. 은폐 개발이 완료되기 전 밴시를 프로토스의 진영으로 보낸 김도욱은 중간에 불사조를 만나면서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잡혔다.
송현덕은 불사조를 5기까지 모았다. 건설로봇에 이어 해병까지 중력자광선으로 끌어 올린 송현덕은 김도욱이 해병을 모으기 전에 거신과 추적자를 확보했다. 불사조로 의료선 등을 견제하던 송현덕은 추가적으로 견제를 위해 사용된 김도욱의 밴시까지 불사조로 잡아내면서 승기를 잡았다.
추적자와 거신을 확보한 송현덕은 정면으로 치고 들어오는 테란의 병력을 손쉽게 잡아냈다. 11시 지역에 건설해 놓은 수정탑을 통해 광전사와 추적자로 견제까지 성공한 송현덕은 김도욱의 11시 확장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승리하면서 2킬을 기록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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