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송병구 3킬 앞세운 삼성전자 파죽의 4연승(종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221812080072427dgame_1.jpg&nmt=27)
삼성전자 칸이 '노장' 송병구의 3킬 활약에 힘업어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22일 서울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2라운드 3주차 SK텔레콤 T1과의 대결에서 두 번째 주자로 출전한 송병구가 3킬을 달성한 덕에 4연승을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선봉으로 나선 김기현이 이예훈에게 패하면서 송병구의 출전 타이밍을 앞당겼다. 이예훈을 상대한 송병구는 노련한 운영을 통해 완승을 거뒀고 정명훈과의 대결에서도 냉철한 상황 판단을 통해 허를 찌르며 승리했다. 이승석과의 4세트에서는 성동격서의 진수를 선보이면서 압도했다.
삼성전자는 SK텔레콤의 에이스 정윤종에게 송병구와 허영무가 연패를 당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그렇지만 신노열이 살얼음판을 걷는 승부에서 냉정함을 찾으면서 정윤종을 제압하며 4연승을 달렸다.
1승8패로 최하위였던 삼성전자는 노장들의 분전을 통해 4연승을 이어가며 5승8패로 중위권 싸움에 이름을 올렸고 SK텔레콤은 임요환 수석 코치 체제 이후 5연패의 수렁에 빠지면서 불안한 4위를 이어가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2R 3주차
▶삼성전자 4대3 SK텔레콤
1세트 김기현(테, 1시) < 네오비프로스트 > 승 이예훈(저, 7시)
2세트 송병구(프, 7시) 승 < 네오플래닛S > 이예훈(저, 1시)
3세트 송병구(프, 11시) 승 < 네오알카노이드 > 정명훈(테, 5시)
4세트 송병구(프, 1시) 승 < 네오칼데움 > 이승석(저, 7시)
5세트 송병구(프, 11시) < 묻혀진계곡 > 승 정윤종(프, 5시)
6세트 허영무(프, 5시) < 오하나 > 승 정윤종(프, 11시)
에이스 결정전 신노열(저, 7시) 승 < 구름왕국 > 정윤종(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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