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STX 백동준, 조합된 병력으로 김동현 격파! 3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261749250072600dgame_1.jpg&nmt=27)
![[프로리그] STX 백동준, 조합된 병력으로 김동현 격파! 3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261749250072600dgame_2.jpg&nmt=27)
▶STX 소울 4대1 EG-TL
1세트 이신형(테, 2시) 승 < 안티가조선소> 최정민(저, 8시)
2세트 이신형(테, 7시) < 네오칼데움 > 승 박진영(프, 1시)
4세트 무승부 백동준(프, 11시) < 묻혀진계곡 > 송현덕(프, 5시)
4세트 백동준(프, 11시) 승 < 묻혀진계곡 > 송현덕(프, 7시)
5세트 백동준(프, 7시) 승 < 네오플래닛S > 김동현(저, 1시)
"3킬 마무리!"
STX 소울 백동준이 EG-TL의 마지막 주자 저그 김동현을 제압하며 3킬을 달성,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백동준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2라운드 4주차 EG-TL과의 5세트에서 저그 김동현을 맞아 불멸자와 추적자의 화력을 앞세워 완승을 거뒀다. 이신형의 1킬과 백동준의 3킬로 STX는 시즌 4승째를 거뒀다.
백동준은 김동현의 저글링 치고 빠지기에 휘둘리면서 두 번째 확장 기지의 연결체를 취소도 하지 못하고 파괴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그렇지만 초반에 생산해 놓은 불사조로 저그의 일벌레와 대군주, 바퀴 등을 잡아내면서 병력을 차곡차곡 모을 여유를 벌었다.
확장이 늦었지만 백동준은 서두르지 않았다. 불멸자 4기와 추적자를 모은 백동준은 거신 2기가 합류하기를 기다려 진출했다. 김동현의 저글링 20여 기가 본진과 앞마당을 공격했지만 생산된 광전사로 수비한 백동준은 저그의 병력의 뒤를 추적해 앞마당까지 도달했다.
김동현이 타락귀와 감염충, 바퀴로 백동준의 병력을 막아보려 했지만 프로토스의 화력은 기대 이상이었다. 타락귀가 거신을 제거했지만 불멸자를 줄이지는 못했고 추적자까지 합류하면서 타락귀가 모두 잡혔다. 백동준이 2차 거신을 충원하는 순간 김동현은 막을 수 없다고 판단, 항복을 선언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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