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8게임단 김재훈, 6세트서 이재호 잡고 마무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271800590072622dgame_1.jpg&nmt=27)
▶8게임단 4대2 웅진
1세트 이병렬(저, 7시) 승 < 구름왕국 > 윤지용(프, 1시)
2세트 이병렬(저, 5시) < 오하나 > 승 김유진(프, 11시)
4세트 김재훈(프, 5시) 승 < 안티가조선소 > 김유진(프, 11시)
5세트 김재훈(프, 5시) 승 < 네오알카노이드 > 김명운(저, 시)
6세트 김재훈(프, 7시) 승 < 네오플래닛S > 이재호(테, 1시)
8게임단 김재훈이 기세를 몰아 이재호마저 제압하면서 팀 승리를 견인했다.
김재훈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2라운드 4주차 웅진과의 6세트에서 이재호를 맞아 초반 강한 압박 이후 먼저 3기지를 확보했고 대규모 전투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승리했다.
김재훈는 정찰을 하지 않고 관문 이후 곧바로 인공 제어소를 소환한 뒤 빠르게 앞마당을 가져갔다. 김재훈은 5시에 전진 수정탑을 지으러 갔다가 이재호의 몰래 사령부를 발견, 취소시키면서 초반부터 앞서나갔다.
김재훈은 불멸자를 앞세워 병력을 진출시켜 이재호의 병력을 역장으로 끊어먹으며 이득을 챙겼고 벙커를 3개나 건설하게 했다. 역장으로 이재호의 입구에 주둔하고 있던 병력을 또 잘라먹은 김재훈은 무력시위를 하면서 3기지를 가져갔다.
김재훈은 중앙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역장으로 이재호의 퇴로를 차단한 뒤 과감한 앞점멸과 거신의 화력으로 압승을 거뒀다. 후퇴하는 테란 병력을 점멸로 추적해 모두 잡아낸 김재훈은 앞마당을 두드리기도 전에 이재호에게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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