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삼성전자 이영한, 이상준에게 바퀴지옥 선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291743030072721dgame_1.jpg&nmt=27)
▶CJ 3-3 삼성전자
1세트 신동원(저, 5시) 승 < 네오알카노이드 > 송병구(프, 7시)
2세트 변영봉(프, 11시) < 묻혀진계곡 > 승 김기현(테, 7시)
4세트 김준호(프, 7시) 승 < 네오플래닛S > 허영무(프, 1시)
5세트 김정우(저, 5시) 승 < 아킬론평원 > 장지수(저, 11시)
6세트 이상준(저, 7시) < 칼데움 > 승 이영한(저, 1시)
삼성전자 이영한이 끊이지 않는 바퀴 웨이브로 이상준을 제압,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
이영한은 2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 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3라운드 1주차 CJ와의 6세트에서 뮤탈리스크로 이득을 챙긴 뒤 바퀴로 체제를 전환해 쉴새없이 이상준을 몰아세우고 승리를 따냈다.
이영한은 이상준이 맹독충 둥지 대신 빠르게 바퀴소굴을 올린 것을 보고 곧바로 방어태세에 돌입했다. 단단한 수비라인을 구축해 이상준의 병력을 뒤로 물리게 한 이영한은 둥지탑을 올렸다.
3기지를 가져간 이영한은 뮤탈리스크로 대군주 사냥을 다니며 쏠쏠히 재미를 봤다. 그 사이 바퀴로 체제를 전환한 이영한은 병력을 진출시켰다. 뮤탈리스크로 이상준의 감염충 3기를 잡아낸 이영한은 첫 번째 찌르기에서 히드라리스크, 감염충 조합을 갖춘 이상준의 방어선을 뚫어내지 못했다.
하지만 자원 규모에서 이상준을 압도하고 있던 이영한에게 조합은 전혀 장애가 되지 않았다. 이영한은 병력을 둘로 나눠 이상준의 확장 기지를 동시에 타격하며 승기를 잡았고 쉴새없이 바퀴를 충원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