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8게임단 이병렬, 김명운 잡고 마무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292145190072741dgame_1.jpg&nmt=27)
![[프로리그] 8게임단 이병렬, 김명운 잡고 마무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292145190072741dgame_2.jpg&nmt=27)
▶8게임단 4대2 웅진
1세트 방태수(저, 1시) 승 < 네오알카노이드 > 이재호(테, 7시)
2세트 하재상(프, 1시) 승 < 묻혀진계곡 > 노준규(테, 7시)
4세트 김도욱(테, 1시) 승 < 네오플래닛S > 김민철(저, 7시)
5세트 전태양(테, 11시) < 아킬론평원 > 승 김유진(프, 5시)
6세트 이병렬(저, 1시) 승 < 칼데움 > 김명운(저, 7시)
8게임단 이병렬이 웅진 김명운을 꺾고 팀 승리를 결정지었다.
이병렬은 2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 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3라운드 1주차 웅진과의 6세트에서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친 끝에 김명운의 공격을 막아낸 뒤 가한 역공으로 승리를 챙겼다.
이병렬은 김명운의 3기지를 노리면서 이곳저곳 공략할 틈을 찾았지만 여의치 않았다. 오히려 김명운의 바퀴, 맹독충에 밀린 뒤 공격까지 허용했다. 하지만 이병렬은 김명운의 바퀴 찌르기를 막아낸 뒤 후퇴하던 상대 잔여 병력을 끝까지 추격해 감염충 3기까지 잡아냈다.
이병렬은 저글링을 꾸준히 돌리며 김명운의 확장 기지가 늘어나는 것을 방해했고 바퀴로는 6시 지역 바위를 뚫어내며 김명운을 위협했다. 그러면서 4기지를 가져간 이병렬은 바퀴 양방향 찌르기를 감행, 일벌레 29기를 잡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김명운의 바퀴, 히드라리스크, 감염충 총공격에 이병렬은 위기를 맞았지만 본진에서 바퀴를 빠르게 충원하며 상대 병력을 모두 잡아내고 그대로 역공을 가해 승부를 결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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