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CJ 김준호, 기지 바꾸기 싸움 통해 정경두 제압! 3-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2031626530072951dgame_1.jpg&nmt=27)
![[프로리그] CJ 김준호, 기지 바꾸기 싸움 통해 정경두 제압! 3-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2031626530072951dgame_2.jpg&nmt=27)
▶CJ 3-1 SK텔레콤
1세트 신동원(저, 7시) 승 < 구름왕국 > 어윤수(저, 1시)
2세트 송영진(저, 11시) < 아킬론평원 > 승 이예훈(저, 5시)
4세트 김준호(프, 8시) 승 < 안티가조선소 > 정경두(프, 2시)
"짜릿한 엘리전!"
CJ 엔투스 김준호가 짜릿한 엘리미네이트 싸움에서 차원분광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승리를 가져갔다.
김준호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3라운드 2주차 SK텔레콤 T1과의 4세트에서 정경두와 기지 바꾸기를 시도했고 서로의 본진을 무너뜨린 뒤 최종 교전에서 승리했다.
먼저 건드린 쪽은 정경두였다. 김준호의 개스 기지에 건물을 지으면서 자원 채취를 방해한 정경두는 관문을 늘리면서 추적자로 가닥을 잡았다. 개스 채취가 늦은 김준호는 3시 지역에 전진 로봇공학시설을 가져갔고 차원분광기를 택했다.
김준호는 광전사를 드롭하면서 추적자와 파수기를 추가로 소환했다. 때마침 정경두가 자신의 본진으로 공격을 시도하면서 두 선수의 대결은 엘리미네이트 싸움으로 진행됐다. 연결체를 먼저 깨뜨린 김준호는 정경두의 추가 건물 위치를 파악했다.
자신의 본진으로 광전사 7시, 추적자 2기, 파수기 2기를 이끌고 돌아간 김준호는 차원분광기에 병력을 실었다가 내리면서 공격을 시도했고정경두의 병력을 모두 잡아내고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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