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STX 신대근, 바퀴만으로 본진 바꾸기 승리! 1-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2051618130073065dgame_1.jpg&nmt=27)
![[프로리그] STX 신대근, 바퀴만으로 본진 바꾸기 승리! 1-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2051618130073065dgame_2.jpg&nmt=27)
▶STX 1-1 CJ
1세트 조성호(프, 7시) < 네오플래닛S > 승 김준호(프, 1시)
2세트 신대근(저, 1시) 승 < 네오알카노이드 > 변영봉(프, 11시)
"바퀴 몰아치기의 위력!"
STX 소을 신대근이 바퀴만으로 몰아치면서 CJ 엔투스 변영봉을 상대로 엘리미네이트 승리를 거뒀다.
신대근은 5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3라운드 2주차 CJ 엔투스와의 2세트에서 변영봉을 상대로 바퀴 몰아치기를 통해 승리했다.
신대근은 변영봉의 암흑기사 견제로 인해 장기전을 도모할 여유를 갖지 못했다. 변영봉이 공중을 공허포격기와 불사조로 장악했고 지상은 추적자와 볼멸자 조합을 갖추면서 신대근이 옴쭉달싹하지 못하도록 만들었기 때문.
바퀴로 초반에 찌르기를 시도한 뒤 감염충과 무리군주로 전환하려던 신대근은 변영봉의 암흑기사 러시에 의해 피해를 입으면서 바퀴만으로 체제를 꾸렸다. 신대근은 아웃복싱을 시도했다. 12시와 9시 확장을 치고 빠지면서 변영봉이 병력을 생산할 여지를 줄인 신대근은 프로토스릐 본진까지도 노리면서 불멸자 숫자를 줄였다.
변영봉의 공허포격기와 암흑기사 견제로 인해 역전을 허용할 뻔 했던 신대근은 5시 확장기지를 내줬지만 프로토스의 본진 건물을 모조리 파괴하면서 엘리미네이트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변영봉의 자원줄을 끊은 신대근은 자신의 본진이 공격 받는 사이 9시 지역을 두드리면서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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