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SK텔레콤 박령우, 완벽한 테란전 운영으로 기선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72019241578312_20140720192446dgame_1.jpg&nmt=27)
▶SK텔레콤 T1 1-0 CJ 엔투스
1세트 박령우(저, 11시) 승 < 회전목마 > 이재선(테, 6시)
박령우는 2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통합 포스트시즌 4강 1경기 1차전에서 1세트에 출격해 저글링-바퀴-뮤탈리스크 등 빠른 유닛 전환과 유연한 공수전환으로 이재선을 꺾었다.
초반 빌드는 박령우가 좋았다. 상대 빌드도 알지 못하고 생산한 저글링 6기로 이재선의 앞마당 사령부를 취소시켰고 테란 병력을 본진에 가두는 성과를 거둔 것. 이득을 챙긴 박령우는 바퀴를 일찌감치 생산해 이재선의 의료선-화염차 견제를 깔끔하게 막아내는데 성공했다.
승기를 잡은 박령우는 뮤탈리스크로 테란 본진을 계속 괴롭혔다. 이후 박령우는 쉴 새 없는 맹독충 지옥을 선사하며 이재선을 압도했다. 결국 뮤탈리스크와 맹독충, 저글링 조합으로 사령부까지 파괴하는 쇼를 보여주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