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는 3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4 롤드컵 8강 1경기 삼성 화이트와 팀솔로미드와의 경기 관람을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서유리는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 애쉬, 시비르, 잔나 목소리의 주인공임이 밝혀지면서 인기를 끌었다. 이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아리, 잔나 등 코스튬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많은 LOL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동안 롤챔스 결승전, 중국 상해 롤 올스타전 등 서유리는 굵직한 LOL 행사에 빠짐없이 등장, 무한 LOL 사랑을 알린 바 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