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나틱은 9일 새벽 공식 홈페이지에 새롭게 구성된 팀을 구성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8강 진출에 실패한 이후 주전 미드 라이너였던 'xPeke' 엔리케 마르티네스가 팀을 떠나는 등 내홍을 겪은 프나틱은 한국 선수 2명을 영입하면서 전력을 보강했다.
허성훈은 프로게이머 생활을 한 적은 없지만 아마추어 선수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톱 라이너로 알려져 있다.
프나틱은 한국 선수 2명을 받아들인 것 이외에도 원거리 딜러와 미드 라이너도 교체했다. 'Steelback'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원거리 딜러 피에르 메잘디는 서포터이자 팀의 주장인 'YellowStar' 보라킴이 몇 번 손발을 맞춰본 뒤 곧바로 선발됐으며 미드 라이너인 'Febiven' 파비앙 디엡스트라텐은 클라우드 나인의 하부 팀인 이클립스에서 게이머 생활을 시작했고 H2k 게이밍을 거쳐 프나틱에 합류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