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팬들이 기다리던 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시즌부터 풀리그로 치러지는 롤챔스 코리아에서는 SK텔레콤 T1이 승승장구 할 것처럼 보였지만 약체로 분류됐던 CJ 엔투스에게 발목이 잡히며 혼전 양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절대 강자는 없다
롤챔스 리그가 시작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SK텔레콤의 독주는 기정사실처럼 보였습니다. 프리시즌 SK텔레콤이 보여준 강력함은 어떤 팀도 따라가기 힘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시즌이 시작되고 나서도 SK텔레콤은 나진e엠파이어와 맞대결에서 이상혁과 이지훈 등 미드 라인 모두 강력함을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위클리 이슈] CJ 엔투스, 스타2-LOL 모두 1위 등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11201253469151_20150112013449dgame_2.jpg&nmt=27)
그러나 롤챔스 코리아에는 절대 강자는 없는 듯 보입니다. 누가 봐도 SK텔레콤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됐지만 CJ가 SK텔레콤을 잡아내며 1위에 올랐는데요. 앞으로 풀리그로 진행되는 롤챔스 코리아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스타2 프로리그 CJ 단독 1위
스타2 프로리그에서도 CJ의 돌풍은 이어졌습니다. CJ는 8개 팀 가운데 유일하게 3전 전승을 기록하며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 최하위 프라임에게 일격을 맞을뻔한 상황에서 CJ는 한지원이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하며 전승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이번 시즌 첫 통신사 라이벌 대전에서는 KT가 주성욱의 맹활약으로 SK텔레콤을 제압했습니다. KT는 2대0으로 앞서다가 2대2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SK텔레콤 킬러 주성욱이 에이스 결정전에서 박령우를 잡아내고 팀을 연패에서도 구해내고 라이벌 대결에서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스베누 스타리그, 16강 시작
경기 때마다 포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스베누 스타리그가 16강 일정에 돌입했는데요. 조별 풀리그로 펼쳐지는 스베누 스타리그 1주차 경기에서는 저그 두 명이 모두 패하며 최소 종족의 설움을 제대로 맛봤습니다.

한편 우승자들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허영무와 박성균의 대결에서는 박성균이 전성기시절 프로토스를 잡아내던 무서운 압박 플레이를 성공시키며 승리를 따냈습니다. ‘육룡’ 중 한 명인 윤용태는 옛 동료 임진묵을 제압해 무난하게 1승을 신고했습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