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어로즈에서 스랄은 강력한 암살자 영웅으로 대지 마법을 이용해 생존함과 동시에 강력한 둠해머로 상대를 파멸시키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스랄은 대족장이 된 이후 많은 업적을 남겼다. 3차 대전쟁에서 불타는 군단을 격퇴하는 데 동참했고 호드의 여러 종족들을 이끌었으며 아웃랜드에서 조상들과 재회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호드의 대족장 자리에서 내려와 주술사들의 집단인 대지고리회의 일원이 되었다. 하지만 그의 워크래프트 세계관 내에서의 영향력만 봐도 영원한 호드의 대족장으로 남을 것이다.
히어로즈에서 스랄은 주술사로서 여러 기술을 통해 상대를 괴롭히고 둠해머로 강력한 공격을 퍼붓는다. '연쇄 번개'를 통해 번개를 무시무시한 무기로 바꿔 여러 명의 적을 연쇄적으로 공격하는가 하면 '야수 정령'을 통해 타오르는 늑대 정령을 소환하여 적들을 불태우고 앞을 가로막는 영웅을 기절시킨다. '질풍'은 자신의 전투력을 고양시켜 적을 순식간에 때려눕히고 바람처럼 빠르게 움직이게 한다.
히어로즈 공식 홈페이지에 올려진 '영웅 집중 조명 : 스랄' 편에서는 워크래프트 세계관에서 데스윙을 처지하고 오크의 평화를 위해 노력한 대족장 스랄의 배경 이야기와 소개 영상, 전장에서 유용한 도움말 및 다양한 스킨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놀라운 재능이 담긴 팬 아트도 해당 블로그 포스팅(http://kr.battle.net/heroes/ko/blog/1752877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