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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강민수, 이러다 다패왕될라

삼성 강민수, 이러다 다패왕될라
삼성 갤럭시 칸은 2015 시즌에 들어오면서 저그 강민수에게 큰 기대를 걸었다. 2014 시즌 중반에 연패에 빠지긴 했지만 막판에 다시 살아났던 강민수는 비시즌 중에 열린 크고 작은 국내외 대회에 출전하면서 컨디션이 괜찮아 보였다. 송병구가 플레잉 코치로 빠지면서 사실상 선수로 출전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고 신노열의 은퇴, 박대호, 김기현의 이탈 등으로 선수층이 얇아진 삼성은 강민수가 이끌어가야 하는 팀으로 색깔이 바뀌었다.

그러나 강민수는 2015 시즌 들어 아직 승리를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CJ와의 개막전에서 한지원과 정우용에게 연패를 당한 강민수는 ST요이와의 대결에서는 이원표에게 무너졌다. 지난 4주차 KT와의 에이스 결정전에 나선 강민수는 주성욱의 타이밍 러시를 막아내지 못하고 패하면서 4전 전패를 당했다.
현재 프로리그에서 4전 젼패를 당하고 있는 선수는 삼성 강민수와 KT 이영호밖에 없다. MVP 이정훈, 프라임 김명식도 4패이긴 하지만 그래도 1승은 챙겼기에 4번 출전해 승률 0%의 치욕을 겪고 있는 선수는 강민수와 이영호밖에 없다.

MVP와의 19일 대결에서 강민수는 프로토스 최용화를 상대한다. 최근 프로리그에서 최용화가 2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지만 저그전에서는 이동녕에게 스타2 스타리그 32강전에서 0대3으로 완패를 당한 바 있기 때문에 강민수가 연패를 끊어내기에 좋은 상대다.

만약 최용화에게 패할 경우 강민수는 이번 시즌 가장 먼저 5패를 찍으면서 최악의 한 해를 맞이할 수도 있기에 집중력과 승부욕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R 5주차
▶MVP-삼성
1세트 최용화(프) < 까탈레나 > 강민수(저)
2세트 황강호(저) < 만발의정원 > 박진혁(저)
3세트 이정훈(테) < 회전목마 > 서태희(테)
4세트 최재성(테) < 폭스트롯랩 > 백동준(프)
에이스결정전 < 데드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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