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1R 4주차에서 진에어 그린윙스가 SK텔레콤 T1을, 나진 e엠파이어가 인크레더블 미라클을 각각 2대0으로 완파하면서 중위권 싸움이 본격화됐다.
2승2패로 4위에 랭크돼 있던 진에어는 SK텔레콤을 맞아 2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3승2패, 세트 득실 +3을 기록했다. SK텔레콤과 똑같이 3승2패였지만 진에어는 이번 승리로 세트 득실에서 2점 차로 앞서면서 3위에 올라섰다.
1위 GE 타이거즈가 5전 전승, 세트 득실 +9로 단독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2위 CJ부터 6위 IM까지 격차가 크게 나지 않기 때문에 순위 다툼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