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1R 결산] SK텔레콤 역시 강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21611030504075_20150216152235dgame_1.jpg&nmt=27)
뚜껑을 열어보니 SK텔레콤의 전력은 최강이었다. 1년만에 프로리그 무대로 돌아온 테란 이신형이 1패도 당하지 않으면서 6전 전승 행진을 이어갔고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중용된 저그 박령우가 5승3패로 뒤를 받쳤다. 여기에 조중혁, 어윤수, 김도우로 이어지는 2승1패 라인이 탄탄한 허리를 유지하면서 SK텔레콤은 5승2패, 세트 득실 +10으로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했다.
정규 시즌 1위로 1라운드 포스트 시즌 결승전에 올라간 SK텔레콤은 진에어 그린윙스를 상대했다. 선봉으로 출전한 조중혁이 김도욱에게 패했지만 어윤수가 김도욱에게 연승을 허락하지 않았고 김유진에게 어윤수가 무너졌지만 박령우가 김유진, 이병렬, 조성주를 연파하면서 1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SK텔레콤의 강세는 2라운드에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비시즌 기간 동안 일부 팀들이 전력 보강에 나서겠지만 1라운드에서 보여준 강점이 너무나도 크기 때문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