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현은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2R 1주차 CJ 엔투스와의 대결에서 3세트에 배정되면서 정우용을 상대한다.
KT의 유니폼을 입고 펄펄 날고 있는 이승현은 프로리그를 통해 이적의 진정한 이유를 밝혀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지난 1라운드에서 저그 부재로 인해 4강 진입에 실패했던 KT는 전력 보강을 위해 ST요이 소속으로 뛰던 이승현을 영입했다.
이승현은 지난 1라운드에서 5승4패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에이스 결정전에서 2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큰 경기에 강한 모습을 보여줬고 두 경기 모두 MVP를 따내면서 1라운드 MVP로도 선정됐다.
강도경 KT 롤스터 감독은 "이승현이 팀에 들어온 이후 개인리그에서 펄펄 날면서 신뢰감을 높이고 있다"며 "프로리그에서도 개인리그 이상으로 잘해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2R 1주차
▶KT - CJ
1세트 주성욱(프) < 세종과학기지 > 김준호(프)
3세트 이승현(저) < 바니연구소 > 정우용(테)
4세트 김대엽(프) < 데드윙 > 김정훈(프)
에이스 결정전 < 만발의정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