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월드 챔피언십 기준이 변화되면서 문성원은 굳이 유럽에 있을 필요가 없어졌다. 현지 거주자로 인정받기에는 절차가 너무나 복잡했고 한국에서 열리는 개인리그가 2개로 늘어났기 때문. GSL 시즌1에서 오프라인 예선을 통과한 문성원은 32강 듀얼 토너먼트를 통과하는데 애를 먹었을 뿐 이후 승승장구하고 있다.
16강도 첩첩산중이었지만 문성원은 의외의 성과를 내며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신형, 박령우 등 SK텔레콤의 에이스와 한 조에 속한 문성원은 박령우와 이신형을 모두 2대0으로 제압하고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탄력을 받은 문성원은 8강에서도 전태양을 3대0으로 완파하면서 리그 뒤쪽으로 갈수록 강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럽에 있을 때에는 시즌 막판에 강세를 보였던 문성원이 한국으로 유턴한 이후 리그 막판에 강세를 이어갈지 원이삭과의 4강전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GSL 2015 시즌1 코드S 4강 A조
▶문성원(테) - 원이삭(프)
*7전4선승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