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드림핵 2015 시즌, 스타2 대회 축소

드림핵 2015 시즌, 스타2 대회 축소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핵심…스타2는 3번만 열기로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와 함께 투어 형식의 e스포츠 대회로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드림핵이 2015 시즌 스타크래프트2 대회의 개최 횟수를 대폭 줄일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2015 시즌 투어 계획을 공개한 드림핵은 스타크래프트2 종목의 개최 횟수를 절반으로 줄이고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를 주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2015년 드림핵 투어는 잉글랜드와 프랑스에서 새로이 대회를 열기로 하면서 유럽 지역에서 7번의 대회를 열기로 했다.

스타크래프트2 대회는 오는 5월에 열리는 프랑스 대회, 7월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리는 대회, 9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대회에만 열린다. 7번의 투어에서 고정적으로 열리는 종목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이며 스타2가 양념처럼 개최된다.

2011년부터 옌셰핑에서 매년 열렸던 드림핵 윈터 대회는 그동안 드림핵의 그랜드 파이널로 받아들여졌다. 한 해를 결산하는 대회라는 의미로 성대하게 치러졌지만 2015년에는 그런 의미를 찾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옌셰핑에서 열리는 것은 확정됐지만 스타2 대회는 열리지 않으며 카운터 스트라이크만 진행된다.
스타2 종목이 서머나 윈터 대회에서 메인으로 나서지는 않지만 2015년말 공허의 유산이 출시될 경우 가장 먼저 드림핵에서 공식 대회가 열릴 것에 대한 기대감은 갖고 있다.

드림핵의 사업 개발 담당자 릭케달은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윈터 대회는 더 이상 드림핵의 파이널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T1 5승 0패 +8(11-3)
2젠지 4승 0패 +8(8-0)
3BNK 3승 2패 +2(8-6)
4DK 3승 2패 0(6-6)
5농심 2승 3패 -1(7-8)
6DRX 2승 3패 -2(7-9)
7KT 2승 3패 -3(6-9)
8한화생명 2승 3패 -4(5-9)
9DNS 1승 4패 -5(5-10)
10브리온 0승 5패 -6(5-11)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