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와 함께 투어 형식의 e스포츠 대회로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드림핵이 2015 시즌 스타크래프트2 대회의 개최 횟수를 대폭 줄일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크래프트2 대회는 오는 5월에 열리는 프랑스 대회, 7월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리는 대회, 9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대회에만 열린다. 7번의 투어에서 고정적으로 열리는 종목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이며 스타2가 양념처럼 개최된다.
2011년부터 옌셰핑에서 매년 열렸던 드림핵 윈터 대회는 그동안 드림핵의 그랜드 파이널로 받아들여졌다. 한 해를 결산하는 대회라는 의미로 성대하게 치러졌지만 2015년에는 그런 의미를 찾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옌셰핑에서 열리는 것은 확정됐지만 스타2 대회는 열리지 않으며 카운터 스트라이크만 진행된다.
드림핵의 사업 개발 담당자 릭케달은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윈터 대회는 더 이상 드림핵의 파이널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