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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 차포 뗐어도 질 수 없다

SKT-KT, 차포 뗐어도 질 수 없다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의 핵심 선수가 빠진 상황이지만 물러설 수 없는 일전을 치른다.

SK텔레콤과 KT는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2R 3주차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SK텔레콤과 KT는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다. 2라운드 1, 2주차에서 CJ에게 모두 패했던 두 팀은 프라임을 상대로 승리를 따내면서 1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 쪽은 2승1패가 되면서 2라운드 상위권에 올라갈 수 있지만 진다면 1승2패가 되면서 아래쪽으로 내려간다.

두 팀의 변수는 IEM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한 선수들의 빈 자리다. KT는 주성욱, 이영호, 이승현 등 각 종족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모두 빠져 나갔고 SK텔레콤은 프로리그에서 팀내 다승 1, 2위인 이신형과 박령우가 출국한 상황이다. 따라서 두 팀은 1.5군으로 임할 수밖에 없다.

1.5군의 레벨로 봤을 때에는 SK텔레콤이 조금 나아 보이지만 상황을 낙관할 수는 없다. 네이버 스타2 스타리그 결승에 올라가 있는 테란 조중혁이 있고 WCS 2014 GSL 시즌2 우승자인 김도우 또한 버티고 있지만 어딘지 모르게 약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KT 또한 김성대, 강현우 등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선수들을 내보냈으나 김대엽, 전태양 등 경험 많은 선수들과 조화를 시키면서 질 수 없다는 의지를 뿜어내고 있다.

프로리그 2라운드의 판세를 가를 SK텔레콤과 KT의 대결은 오후 6시30분부터 스포티비게임즈를 통해 생중계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2R 3주차
▶SK텔레콤 - KT
1세트 어윤수(저) < 회전목마 > 김성대(저)
2세트 김도우(프) < 세종과학기지 > 김대엽(프)
3세트 조중혁(테) < 만발의정원 > 강현우(프)
4세트 김지성(테) < 까탈레나 > 전태양(테)
에이스 결정전 < 폭스트롯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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