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은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2R 3주차에서 KT 롤스터를 상대한다.
IEM 월드 챔피언십으로 인해 2주 동안 휴식을 취한 삼성은 7위인 KT 롤스터와 대결을 펼친다. KT는 2승8패, 세트 득실 -10을 기록하고 있다. 2014 서머 시즌 우승팀이라는 타이틀은 이미 빛 바랜지 오래. 호흡이 제대로 맞지 않으면서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삼성이 KT를 2대0으로 완파한다고 해도 꼴찌를 면하는 것은 아니다. 세트 득실에서 이미 5점 차이가 나기 때문에 2대0으로 완승을 거둬도 1점 차이로 KT가 순위에서는 앞선다.
최우범 감독은 "IM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이후 2주 동안 경기를 치르지 않았기에 선수들이 좋은 분위기에서 연습할 수 있었다"며 "KT와의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