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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주 우승] 진에어에 첫 국내 개인리그 우승 트로피 선사

[조성주 우승] 진에어에 첫 국내 개인리그 우승 트로피 선사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가 팀에 큰 선물을 안겼다.

조성주는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네이버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 조중혁을 상대로 승리를 따내며 진에어에 후원 후 첫 국내 개인리그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2013년 5월 8게임단을 후원하기로 결정한 진에어는 프로리그 우승, 해외 대회 우승 등 다양한 기록을 남겼지만 유독 국내 개인리그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김유진이 IEM,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글로벌 파이널 등에서 최고의 자리에 얼랐지만 국내 개인리그인 GSL에서는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2015년 또 하나의 개인리그인 스포티비 게임즈 스타리그에서 진에어는 드디어 개인리그 우승 트로피를 가져갔다. 항상 최고의 테란으로 꼽혔지만 개인리그 우승 타이틀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던 조성주가 모든 아쉬움을 털어내고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조성주의 승리로 진에어는 스타크래프트2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대회에서 우승을 따냈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에서는 라운드 우승을 차지했고 해외 대회 우승은 김유진이, 국내 개인리그에서는 조성주가 우승컵을 들어 올린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프로리그 통합 우승이다.
진에어 차지훈 감독은 "조성주가 그동안 팀을 위해 많은 것을 해줬는데도 정작 개인 타이틀을 따내지 못해 속상했는데 이제야 최고의 테란으로 불릴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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