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결승 예고] 이승현, 스타2 첫 KT 저그 우승자 되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32121321378267_20150321213833dgame_1.jpg&nmt=27)
이후 KT에는 이렇다 할 저그 선수가 등장하지 않았다. 고강민은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에만 반짝 활약하는 선수로 굳어졌고 김성대 또한 스타2 적응력이 높지 않았다.
KT는 지난 2월 중순 이승현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스타테일의 에이스였던 이승현을 KT가 영입한 이유는 프로리그 성적을 올리기 위함이었지만 GSL과 네이버 스타리그에 모두 본선에 올라 있었기에 KT로서는 개인리그도 내심 관심을 갖고 있었다.
네이버 스타리그에서는 4강에서 SK텔레콤 조중혁에 의해 덜미를 잡히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이승현은 GSL 4강에서 CJ 김준호를 4대3으로 꺾으면서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
이승현의 결승 진출로 KT 또한 저그 우승자를 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2008년 박찬수의 우승 이후 무려 7년만이며 스타2 종목으로는 처음이다.
강도경 KT 롤스터 감독은 "KT 저그가 약하다는 평가를 이승현이 날려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