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크래프트2로 양대 개인리그가 진행된 적이 없었기에 과연 누가 왕좌에 오를지 관심이 모였는데요. '97록'으로 불리며 명승부를 연출했던 조성주와 이승현이 네이버 스타리그와 GSL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97년생 전성시대를 열었습니다.
◆조성주, 스타리그 초대 우승자 등극
테란의 황태자를 가리는 네이버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결승전에서는 진에어 조성주가 SK텔레콤 조중혁을 4대1로 제압하면서 589일만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조성주는 이번 결승전에서 마이크로 컨트롤의 최강자임을 만천하에 증명하며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위클리 이슈] 조성주-이승현, 97년생 전성시대 시작!](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32223315604280_20150322233449dgame_2.jpg&nmt=27)
◆'질 수 없다' 또 한 명의 97년생, 이승현도 우승컵 획득
조성주와 '97라인'으로 주목 받으며 현존 최고의 저그로 불리는 KT 롤스터 이승현이 조성주에 질세라 네이버 스타리그 결승전이 열린 바로 다음날 GSL 결승전에서 요이 원이삭을 상대로 4대3 승리를 따내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위클리 이슈] 조성주-이승현, 97년생 전성시대 시작!](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32223315604280_20150322233449_3.jpg&nmt=27)
이승현은 '자유의 날개' 우승에 이어 '군단의 심장'에서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유일한 두 버전 우승자로 등극했습니다. 이승현은 KT에게 저그로서는 첫 우승을 안기며 이적 후 팀과 윈윈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조성주와 이승현이 나란히 개인리그를 제패하면서 앞으로 '97라인'의 전성시대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까지 한번도 패한 적이 없는 GE 타이거즈가 11연승을 이어가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에서 1위를 확정 지었습니다. GE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2R 3주차 경기에서 CJ 엔투스를 2대0으로 제압하면서 11연승을 이어갔습니다.
![[위클리 이슈] 조성주-이승현, 97년생 전성시대 시작!](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32223315604280_20150322233449_4.jpg&nmt=27)
11연승을 달린 GE는 세트 득실에서 +20을 기록했는데요. 2위인 SK텔레콤 T1이 세트 득실 +7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GE는 남은 세 경기를 모두 0대2로 패하더라도 SK텔레콤보다 세트 득실에서 1점 앞서면서 1위를 확정 지었습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