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2R 4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대결에서 2대3으로 석패했다.
1승3패가 된 KT는 포스트 시즌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남아 있는 경기가 MVP, 프라임, 삼성 등 KT보다 전력상 열세로 분석되는 팀이기 때문. 세 경기를 모두 승리하더라도 KT는 4승3패가 되어 상위권 팀들의 동향을 살펴봐야 4강 진입 여부가 결정된다.
관건은 MVP, 삼성과의 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MVP는 2라운드에서 2승1패로 호성적을 올리고 있고 삼성은 최근 3연승을 달리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KT의 집중력이 떨어질 경우 덜미를 잡힐 수도 있고 4패째를 당한다면 포스트 시즌 진출은 어려워진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