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훈은 프로리그 2라운드 절반을 소화한 23일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패배를 기록하고 있다. 12번 출전한 이정훈의 성적은 3승9패로 승률 25%를 기록하고 있다. 1라운드에서 이정훈은 2승7패를 기록했다. KT 김대엽과 삼성 백동준을 잡아내면서 프로토스전에 강점을 보였던 이정훈이지만 3주차부터 테란을 네 번 연속 만나면서 모두 무너졌고 승보다 패가 더 많은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정훈에 이어 다패 2위를 차지한 선수는 KT 롤스터 주성욱이다. 이번 시즌 KT의 에이스 결정전을 도맡은 주성욱은 하루 2회 출전만 6번째이며 7승8패를 기록하고 있다. 그 뒤를 프라임의 최병현과 진에어 김유진이 5승7패로 잇고 있으며 KT 이영호, 프라임 김명식이 3승7패, 삼성 강민수가 1승7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정훈은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2R 4주차 CJ 엔투스와의 대결에서 2세트에 출전, 저그 한지원을 상대한다. 한지원이 이번 시즌 테란전 2승2패로 그리 좋은 페이스는 아니지만 2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전승 행진을 이어가던 SK텔레콤 이신형을 꺾은 적이 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이정훈에게 쉽지 않은 상대가 될 것임은 분명하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 다패 순위

*오자 수정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