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2R 4주차 GE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1세트를 패한 뒤 2, 3세트를 내리 가져가면서 GE의 11연승을 끊어냈다.
2세트에서 각성한 KT는 드래곤 싸움에서 한 번도 지지 않으면서 드래곤의 위상 효과를 가져갔고 힘싸움에서 GE를 압도하면서 타이를 만들었다.
3세트에서 KT는 김상문의 제드를 활용한 스플릿 푸시를 통해 우위를 점했다. 9대1까지 킬 스코어에서 앞섰던 KT는 시비르의 사냥개시와 세주아니의 빙하감옥을 통해 GE의 원거리 딜러 김종인을 집요하게 잡아내면서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