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주와 이신형은 3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2R 5주차에서 정면 대결을 펼친다.
최근에 열린 국내외 대회에서 테란 종족으로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조성주와 이신형밖에 없기 때문에 프로리그에서 성사된 맞대결은 세계 최고의 테란을 가리는 자리라고 평가해도 모자람이 없다.
프로리그 성적에서도 막상막하의 성적을 보이고 있다. 조성주는 1라운드에서 다소 부진하면서 4승4패를 기록했지만 2라운드에서는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면서 3전 전승을 이어가고 있다. 3월10일에 열린 ST요이전에서는 하루 2승을 기록했고 3월23일 KT와의 경기에서는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주성욱을 꺾으면서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특히 조성주는 테란전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무결점의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이신형과 조성주의 원톱 테란 쟁탈전에서 누가 웃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2R 5주차
▶SK텔레콤 - 진에어
1세트 이신형(테) < 바니연구소 > 조성주(테)
3세트 어윤수(저) < 조난지 > 강동현(저)
4세트 조중혁(테) < 세종과학기지 > 김유진(프)
에이스 결정전 < 데드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