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은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2라운드 5주차 KT 롤스터와의 대결에서 30분대 초반에 넥서스가 파괴되면서 0대2로 완패했다.
상대하는 팀들도 IM을 요리하는 법을 찾아냈다. 톱 라이너 '라일락' 전호진과 미드 라이너 '프로즌' 김태일 가운데 한 명의 성장을 저지시킬 경우 IM은 돌파구를 찾지 못한다는 점을 발견한 것. 2라운드부터 집요하게 IM의 솔로 라이너들을 제압한 여러 팀들은 IM에게 패하지 않으면서 승수만 쌓았다.
IM은 새로운 시도를 하다가 무너진 경우도 있다. 칼리스타를 원거리 딜러로, 이렐리아를 서포터로 쓰면서 재미있는 양상을 보여줬고 미드 라이너 김태일의 경우 미드용 챔피언으로 우르곳, 초가스 등을 꺼내기도 했지만 완성도가 떨어지면서 패배를 자초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