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기는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2라운드 5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2세트에서 블리츠크랭크를 선택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홍민기는 MiG 프로스트와 아주부 프로스트 시절 공식전에서 자주 블리츠크랭크를 선택하면서 팀을 정상에 올려 놓았다. '블리츠크랭크=홍민기'라는 공식을 만들어내면서 라이엇게임즈가 월드 챔피언십 홍보용 애니메이션을 만들 때 홍민기의 주력 챔피언을 블리츠크랭크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블리츠크랭크와 쓰레쉬 등 상대를 끌어오는 챔피언을 잘 다뤘던 홍민기는 공식전에서 집중 밴을 당하면서 제대로 쓰는 모습을 보여주기 어려웠으며 패치가 계속 바뀌고 전략이 바뀌면서 공식전에서 꺼내들지 않았다.
홍민기가 챔피언스에서 블리츠크랭크를 마지막으로 택한 것은 2014년 1월3일이다. 당시에는 패하면서 빛을 바랜 바 있다.
홍민기가 블리츠크랭크로 챔피언스에서 마지막으로 승리한 경기는 2013년 1월11일 챔피언스 윈터에서 아주부 블레이즈와의 경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