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신형과 황강호는 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2R 6주차에서 정면 대결을 펼친다.
흥미로운 점은 이신형과 황강호 모두 프로리그에서 상대 종족을 맞아 좋지 않은 성적을 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10경기를 치르는 동안 이신형은 저그를 한 번 밖에 만나지 않았지만 그 경기를 패했다. CJ와의 대결에서 저그 한지원을 만난 이신형은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맹독충에 의해 무너진 바 있다.
황강호 또한 테란을 상대로는 그다지 승수를 쌓지 못했다. 12번 가운데 4번 테란을 상대한 황강호는 3패를 당하면서 승률 25%에 머물렀다. 패한 선수를 보면 진에어 김도욱, ST 요이 한이석, CJ 조병세로, 저그전을 잘하기는 하지만 S급까지는 아닌 선수들을 만나 1승3패를 거뒀다.
양 팀에서 가장 많은 승수를 올리고 있는 선수들의 대결이기도 하지만 팀 또한 3승2패로 승수에서 같은 상황이기에 에이스들간의 경기에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2R 6주차
▶MVP - SK텔레콤
1세트 현성민(저) < 조난지 > 어윤수(저)
3세트 황강호(저) < 회전목마 > 이신형(테)
4세트 최용화(프) < 바니연구소 > 김도우(프)
에이스 결정전 < 세종과학기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