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대 인근에 위치한 ZPC(마포구 서교동 361-18 3층)는 게임사가 직접 오픈한 공간답게 5대5 선수석과 관람석, 대기석으로 구성된 e스포츠 전용 경기장과 PC방 공간, 카페테리아, 휴게실까지 모두 갖춘 알찬 e스포츠 공간이다. 최고 사양의 시설, 음향 및 멀티미디어 시스템까지 용이하게 조절이 가능한데다 편리한 교통으로 접근성까지 뛰어나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기에는 최적의 조건이다.
제페토는 포인트 블랭크 토너먼트를 시작으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온게임넷과 진행한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1 예선전과 이볼브 이벤트 매치를 ZPC에서 시범적으로 진행하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같은 기간 ZPC를 이용한 일반 기업의 게임 동호회와 인근 대학의 e스포츠 동아리에게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제페토는 이를 통해 오프라인 공간에 대한 갈증을 확인하며 이번 계획을 발표했다.
제페토의 e스포츠 담당 김용철 PM은 "실제 50명 이하의 소규모로 e스포츠 행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행사를 제대로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 현저히 부족했다. ZPC는 이러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큰 이점을 가진 공간 인프라이다"라며 "제페토에서는 작은 규모의 행사도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원하는 대로 부분 대관도 가능하게 배려했다. ‘스포츠 클럽’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여 ZPC를 기점으로 ‘e스포츠 클럽’ 문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