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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준-이영한, 삼성의 자존심을 세워라

삼성 백동준(왼쪽)과 이영한.
삼성 백동준(왼쪽)과 이영한.
삼성 갤럭시 백동준과 이영한이 팀의 자존심을 세울 기회를 얻었다.

백동준과 이영한은 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에서 열리는 GSL 2015 시즌2 코드A 4일차에서 CJ 신희범과 레드불 최지성을 각각 상대한다.
프로리그 2라운드에서 점차 살아나고 있는 삼성이지만 개인리그에서는 아직 눈에 띄는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 GSL 시즌1에서 강민수가 8강 이상 성적을 올린 선수에게 주는 시드를 배정받았으면서 시즌2 코드S 진출권을 얻었다.

삼성의 개인리그는 8일 백동준과 이영한을 필두로 시작된다. 지난 시즌 32강에 포함되면서 코드A 출전권을 얻은 백동준과 예선을 통과한 이영한, 노준규가 시즌2 코드S 무대를 두드리는 것.

백동준은 2013년 WCS GSL 시즌3에서 우승하면서 최고의 자리에 선 적이 있다. 이후 소속팀 문제로 방황했던 백동준은 2014 시즌 중반 이후부터 삼성에 자리를 잡았지만 개인리그에서 딱히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영한 또한 2014년 시즌2와 시즌3에서 16강과 32강에 각각 올라왔고 이영호와 김유진 등을 떨어뜨리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기도 했지만 한 번도 8강 이상 진출한 적이 없다.

협회 소속 기업팀들은 GSL에서 2명 이상 코드S 진출에 성공했다. SK텔레콤과 진에어, CJ가 각각 3명씩 진출시켰고 KT가 2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강민수밖에 진출시키지 못한 삼성으로서는 분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삼성을 대표하는 프로토스인 백동준과 저그인 이영한이 GSL 본선 무대에 도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GSL 시즌2 코드A
1경기 백동준(프)-신희범(저)
2경기 최지성(테)-이영한(저)
3경기 강초원(프)-이예훈(저)

◆GSL 2015 시즌2 코드S 진출자 현황< 4월3일 기준 >
▶팀별
SK텔레콤(3명)=이신형, 어윤수, 김지성
진에어(3명)=이병렬, 김유진, 강동현
CJ(3명)=김준호, 정우용, 한지원
KT(2명)=이승현, 전태양
프라임(2명)=최병현, 김명식
에이서(1명)=문성원
요이(1명)=원이삭
삼성(1명)=강민수
MVP(1명)=한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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