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들어 프로토스전에서 연패하면서 IEM 월드 챔피언십에서 탈락했고 스포티비게임즈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챌린지에서도 탈락했던 박령우가 테란전을 발판 삼아 GSL 2015 코드S 시즌2 본선 진출을 노린다.
박령우는 2015 시즌 테란과의 공식전을 22세트나 치렀다. 이중에 패배는 8번으로, 승률 63%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 치른 10 세트에서는 8승2패, 승률 80%를 지키고 있다. 프로리그에서 조성주를 제압한 박령우는 IEM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리퀴드 윤영서, 진에어 조성주를 연파하면서 승승장구했다. 그러다가 최근에는 진에어 김도욱에게 일격을 당하면서 잠시 주춤한 상태다.
박령우는 네이버 스타2 스타리그와 GSL에서 탈락할 때 테란에게 일격을 당했다. 네이버 스타리그에서는 팀 동료 조중혁에게 승자전에서 패한 뒤 최종전에서는 조성주에게 패하면서 8강 합류에 실패했고 GSL에서도 에이서 문성원에게 덜미를 잡힌 다음 진에어의 프로토스 하재상에게 의외의 일격을 맞으면서 떨어졌다. 결정적인 순간에 테란에게 카운터 펀치를 맞은 셈이다.
국내 리그에 오랜만에 돌아온 김동원을 맞아 박령우가 업그레이드된 테란전 실력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은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GSL 2015 시즌2 코드A
1경기 박령우(저)-김동원(테)
2경기 고병재(테)-김준혁(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