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2R 6주차에서 GE 타이거즈를 상대한다.
SK텔레콤의 상승세는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매치 전담제 덕분인 것으로 풀이된다. 1라운드에서 세트별로 미드 라이너와 서포터 등 중복 포지션에 배정된 선수들을 교체했던 SK텔레콤은 2라운드에 들어오면서 한 선수에게 그날의 매치를 전담시키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그 결과 선수들의 경기에 대한 책임감이 높아졌고 경기 감각까지 이어지면서 2라운드 전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SK텔레콤은 GE 타이거즈를 반드시 잡아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1라운드에서는 패했지만 2라운드에 들어오면서 팀워크가 한층 살아나면서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또 SK텔레콤이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할 경우 스프링 시즌 결승전에서 만날 수 있기 때문에 GE는 반드시 꺾어야 하는 상대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5 2R 6주차
▶GE 타이거즈 - SK텔레콤 T1
▶삼성 갤럭시 - 나진 e엠파이어
*오후 5시
*3전2선승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