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2R 7주차에서 삼성 갤럭시 칸을 큰 스코어 차이로 제압할 경우 2위까지 올라설 수 있다.
2라운드를 2위로 마친다는 것은 단순히 플레이오프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라운드 포인트에서 3위보다 10점 많은 71점을 확보할 수 있으며 2라운드 우승시 111점까지 끌어 올릴 수 있다. 1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SK텔레콤이 2라운드를 2위로 마치고 포스트 시즌에서도 우승한다면 232점이 되어 최종 포스트 시즌 진출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SK텔레콤은 최근 페이스가 저조한 테란 이신형을 제외하고 조중혁, 박령우, 김도우, 어윤수 등을 배치하면서 힘을 줬다. 삼성에서도 백동준을 출전시키지 않고 노준규, 이우재, 서태희 등 프로리그에서 승수가 많지 않은 선수들을 초반에 배치하면서 SK텔레콤은 3대0 승리도 노려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2R 7주차
▶SK텔레콤 T1-삼성 갤럭시 칸
1세트 조중혁(테) < 바니연구소 > 노준규(테)
2세트 박령우(저) < 세종과학기지 > 이우재(테)
3세트 김도우(프) < 데드윙 > 서태희(테)
에이스결정전 < 조난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