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은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2R 7주차 SK텔레콤 T1과의 대결에서 1대3으로 패했다. 3승4패로 승률 5할에 미치지 못한 삼성은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4세트에 배치한 강민수마저도 프로리그 부진을 이어갔다. 1승8패였던 강민수는 일벌레를 생산하던 도중 어윤수의 저글링 공격을 맞아 빈사 상태가 됐고 뮤탈리스크에 의해 숨통이 끊어졌다.
3승4패, 세트 득실 -2로 2라운드를 마친 삼성은 14일 경기를 치르는 KT 롤스터와 MVP 중에 누가 이기든지 포스트 시즌 진출이 좌절됐다. KT나 MVP 모두 3승3패를 기록하고 있고 이기는 팀은 4승 고지에 달성하기 때문에 삼성은 누가 이기든 4위 안에는 들 수 없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