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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결산] 자르반 4세-코르키, 가장 많은 선택 받았다

[롤챔스 결산] 자르반 4세-코르키, 가장 많은 선택 받았다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시즌이 모두 마무리됐다. 1라운드부터 9전 전승을 달리던 GE 타이거즈가 12승2패로 정규 시즌 1위를 확정지었고 SK텔레콤 T1이 2위, CJ 엔투스와 진에어 그린윙스가 각각 3, 4위를 차지하면서 4강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 데일리e스포츠는 1월7일부터 시작돼 3개월 동안 진행된 스프링 시즌의 이슈를 재구성했다. < 편집자주 >

이번 스프링 시즌서 가장 자주 등장한 챔피언은 자르반 4세다. 드물게 중단이나 상단에 서기도 하지만 대부분 정글러로 활용된 자르반 4세는 이번 스프링 시즌 128경기 중 무려 91경기에 등장했다.
자르반 4세는 일명 '깃창'으로 불리는 E스킬 데마시아의 깃발과 Q스킬 용의 일격 연계를 활용한 초반 개입 공격 능력이 강력하며 6레벨 이후 확정 CC기 대격변을 통해 대규모 교전에서 상대 주요 챔피언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자르반 4세는 정글 몬스터 사냥 속도도 준수하고 방어 아이템을 갖출 경우 탱커로서 맷집도 훌륭해 꾸준히 '정글 3대장'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롤챔스 결산] 자르반 4세-코르키, 가장 많은 선택 받았다
원거리 딜러 코르키는 128경기 중 79회 선택돼 최다 출전 2위에 올랐다. 궁극기 미사일 폭격을 활용한 장거리 포킹 공격이 가능하고 확실한 이동기인 W스킬 발키리를 보유해 생존이나 대규모 교전시 위치 선정이 용이한 장점을 지닌 코르키는 순간 화력이 뛰어나 초반 라인전을 풀어가기 수월해 많은 팀의 원거리 딜러들이 선호하는 챔피언이다.

코르키는 79회 출전 경기에서 43%에 달하는 34회나 선픽으로 선택됐다. 코르키는 어떤 원거리 딜러를 상대해도 무난하고 아군과의 조합을 맞춰나가기 수월한 장점이 있어 선택 금지 단계에서 먼저 고르더라도 부담이 덜해 많은 팀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자르반 4세와 코르키의 뒤를 이어 잔나와 리 신, 시비르가 각각 3, 4,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군 원거리 딜러를 지키는 능력이 뛰어난 서포터 잔나는 67회 출전으로 3위를 차지했으며 수 차례 하향 패치에도 불구하고 정교한 스킬 시전과 동반될 경우 경기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육식 정글러 리 신이 66회 출전으로 4위, 대규모 교전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궁극기 사냥개시를 보유한 원거리 딜러 시비르가 58회로 5위에 올랐다.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최다 선택 챔피언 순위
▶순위=챔피언=출전
1=자르반 4세=91회
2=코르키=79회
3=잔나=67회
4=리 신=66회
5=시비르=58회
6=쓰레쉬=58회
7=마오카이=50회
8=나르=49회
9=룰루=45회
10=럼블=44회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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